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위치한 ‘글로벌 폴리클리닉‘은 서울의대 출신의 오성일 원장이 운영하는 마을병원 같은 곳입니다. 언제나 친절한 그의 진료는 다양한 분야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특히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특화되어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오래 살다 보면 한국과 달리 성인병 문제를 피할 수 없게 되는데, 이 병원에서는 각종 만성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성인병의 대표적인 종류로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병, 뇌졸중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성인병은 잘못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등이 주요 원인이 되며, 악화될 경우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